shorts about

2025-12-20

Spotify 좋아요 5,000개

spotify-5k-liked-songs 스포티파이에서 좋아요 누른 노래가 5000개를 넘었다.
지금에서라도 이렇게 기록할만한 수치가 생기면 뭐든 기록을 시작해야겠다.

가끔 생각만 해봤던 아이디어로, ‘스트리밍 플랫폼 간 플레이리스트 마이그레이션 툴’, ‘자동 분류기’ 같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.
그 중 자동 분류기를 한 번 만들어볼 예정이다.
깃허브에도 1600개 정도의 레포지토리에 스타를 눌러두었는데,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고, 스포티파이 좋아요에도 똑같은 니즈를 가지고 있다.
그래서 이런 리스트들을 효과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어졌다.

2025-12-15

Shorts 탭 신설

지금 보고 있는 Shorts 탭을 만들었습니다.
왜 그렇게 결정했냐면, 글쓰기에도 애자일을 포스트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최소 분량의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

여기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주제로 트렌드/노래 등 리뷰, 생각과 일상 등을 업로드해나갈 예정입니다.
글과 글 사이의 depth를 허물고, 짧은 생각들을 숏폼 보듯이 시간 순서대로, 태그별로 물 흐르듯 살펴볼 수 있음을 목표로 합니다.

아직은 독자분들께 어떤 식으로 traversal을 지원할 지 고민하고 있어서 별도의 chunking(페이지네이션 지원, 태그 기반 분류)을 하지 않았습니다. 물론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메인 포스트 영역도 그런 처리가 없습니다. 글 자체가 몇 개 없어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. 추후에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을 만큼의 글을 쓰고 다시 고민해보겠습니다.